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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위 사태’ 네팔서 첫 여성 총리… 내년 3월 총선
입력
2025-09-14 18:38
람 찬드라 포우델(왼쪽) 네팔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카트만두 관저에서 수실라 카르키 전 대법원장을 임시 총리로 임명하고 있다. 네팔에선 최근 반정부 시위로 샤르마 올리 총리가 물러났고, 시위대는 임시정부 지도자로 카르키를 선호했다. 카르키 총리의 권고에 따라 대통령실은 하원을 해산하고 내년 3월 5일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