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이네, 우사인 볼트

입력 2025-09-11 21:30

은퇴한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1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행사에서 현역 시절 자신의 '번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볼트는 남자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