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납치, 칼부림 등 강력범죄 사건이 잇따르며 개인 호신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호루라기, 경보기, 후추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8일 호신용품 판매회사인 서울 세이버코리아 관계자가 '후추 스프레이' 사용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스토킹, 납치, 칼부림 등 강력범죄 사건이 잇따르며 개인 호신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호루라기, 경보기, 후추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8일 호신용품 판매회사인 서울 세이버코리아 관계자가 '후추 스프레이' 사용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