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지붕 등이 무너져 내린 정부청사 건물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키이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정부청사가 직접 공격당한 것은 개전 이후 처음이다. AP연합뉴스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지붕 등이 무너져 내린 정부청사 건물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키이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정부청사가 직접 공격당한 것은 개전 이후 처음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