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3일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프리스 서울에는 30여개국에서 120개 넘는 갤러리가 참여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서울의 위상을 보여준다. 권현구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3일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프리스 서울에는 30여개국에서 120개 넘는 갤러리가 참여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서울의 위상을 보여준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