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영저널리즘 학술상에 윤석민·배진아 교수 선정

입력 2025-09-03 01:26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제2회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 수상작으로 윤석민(왼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의 공저 ‘저널리즘 연구1: 뉴스의 생산’과 ‘저널리즘 연구2: 뉴스 생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기금 설립 48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