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설과 신성

입력 2025-08-31 21:57

케냐 출신 41세 마라토너로, 마라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엘리우드 킵초게(왼쪽)가 3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5 시드니마라톤을 마친 뒤 우승자 하일레마리암 키로스(에티오피아)를 축하해주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