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봉저수지에 물을”

입력 2025-08-28 21:29

강원도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28일 저수지 하류의 남대천에서 관을 통해 끌어 올린 물이 쏟아지고 있다. 극한 가뭄으로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9%로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지면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총력전이 추진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