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 준비… 해밀리공동체·국민일보 업무 협약

입력 2025-08-29 03:02
협약서를 들고 있는 조민제(왼쪽) 국민일보 회장과 황성주 해밀리공동체 회장. 신석현 포토그래퍼

해밀리공동체(회장 황성주)와 국민일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새로운 교회 모델을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통일한국·선교한국·변혁한국 운동을 소개하고 지구촌 10억명 인구를 구원하고 돌보는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 및 빌리온 소울 케어 운동을 전파하며 성경읽기 및 성경전도 운동을 확장하기로 했다.

황성주 회장은 “한국교회 혁신 과제는 신뢰의 회복”이라며 “다윗에게 그와 함께했던 400명의 용사가 있었던 것처럼 두 기관이 서로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약식은 두 공동체 연합의 상징으로써 그 의미가 깊다”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이 사역에 임할 때 교회가 살아나고 수많은 영혼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해밀리공동체에 맡겨진 사명의 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국민일보도 협력해 주어진 사역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서 기자 pyun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