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튀르키예 지진 구호 현장 방문 外

입력 2025-08-30 03:10
예장통합, 튀르키예 지진 구호 현장 방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튀르키예 지진 구호 사역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16일 일정으로 현지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먼저 말라티아 시청을 찾아 부시장과 환담하며 구호사업 현황을 논의했다. 말라티아에는 예장통합 교단의 지원으로 조성된 ‘PCK 한국마을’이 있으며, 이곳에는 이재민을 위한 컨테이너 주거시설 202개동과 문화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방문단은 이어 PCK 한국마을의 문화센터를 방문해 음악교육과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어린이 10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또 이재민들에게는 말라티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달러 상당의 ‘생필품 구입 카드’를 전달했다. <한국기독공보>

기감, 성희롱 예방과 대응 위한 안내서 배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사회농어촌환경부는 교회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회 및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독교반성폭력센터에서 발간한 ‘교회 내 성희롱 예방과 대응을 위한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다양한 교단의 여성 목회자와 교회 직원 3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6명의 심층 인터뷰 및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계와 국가인권위원회의 매뉴얼을 참고해 제작됐다고 전했다. 기감은 “감리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모두에게 존엄과 안전이 보장되는 신앙 공동체가 되도록 관심과 실천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장합동 미래자립교회 84개 감소

예장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박윤성 목사)이 지난 21일 전북 기쁨의교회에서 정기 실행이사회를 갖고 미래자립교회 현황 보고를 받았다. 지난달 말 기준 예장합동 총회 산하 미래자립교회는 모두 3142개로 지난해에 비해 84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