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공기는 우리가 사랑해야 되는 이유

입력 2025-08-29 00:13

30여년 ‘나무 의사’로 활동해 온 저자가 생태 관련 단어들을 통해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풀과 꽃, 새와 여우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자연과 공명하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흙은 더러운 것이 아닌 “생물과 무생물의 정거장”이 되고, 공기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