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에서 27일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한국군 K200 장갑차가 부교 도하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 예하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814다목적교량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전투항공단 소속 300여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에서 27일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한국군 K200 장갑차가 부교 도하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 예하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814다목적교량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전투항공단 소속 300여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