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 지난주 후티 반군의 집속탄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의 공습이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예멘 수도 사나에서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 지난주 후티 반군의 집속탄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의 공습이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