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종교국 종교부 손동준 기자의 '에이즈 부모가 낳은 아이들과 같이 사는 게 선교죠'(2025년 7월 3일 35면)와 편집국 사회부 황민혁 기자의 '마구 버린 골칫거리, 헌옷으로 집 짓는다'(2025년 6월 28일 1·2면)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손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목사, 황 기자.
최현규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종교국 종교부 손동준 기자의 '에이즈 부모가 낳은 아이들과 같이 사는 게 선교죠'(2025년 7월 3일 35면)와 편집국 사회부 황민혁 기자의 '마구 버린 골칫거리, 헌옷으로 집 짓는다'(2025년 6월 28일 1·2면)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손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목사, 황 기자.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