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권 신용회복 지원 협약

입력 2025-08-20 21:21

권대영(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2020년 1월부터 이달 말 사이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연체 대금을 올해 말까지 모두 갚는 개인·개인사업자의 정보를 삭제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