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키스탄 기습 폭우로 도시 ‘쑥대밭’

입력 2025-08-17 18:40 수정 2025-08-18 00:07

파키스탄 북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밍고라에서 16일(현지시간) 기습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차량이 파손돼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번 홍수로 35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