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 4곳이 오는 18일 공식 오픈한다. 개장을 나흘 앞둔 14일 대한항공 마일러 클럽에서 오픈 행사가 열렸다. 데이빗 페이시(왼쪽 네 번째) 대한항공 기내식기판·라운지부문 부사장이 직원들과 오픈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메뉴를 조리해주는 공간이다. 공항사진기자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 4곳이 오는 18일 공식 오픈한다. 개장을 나흘 앞둔 14일 대한항공 마일러 클럽에서 오픈 행사가 열렸다. 데이빗 페이시(왼쪽 네 번째) 대한항공 기내식기판·라운지부문 부사장이 직원들과 오픈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메뉴를 조리해주는 공간이다. 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