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왼쪽 두 번째)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을 찾아 치열했던 3·1운동의 상징물인 진관사 태극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우원식(왼쪽 두 번째)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을 찾아 치열했던 3·1운동의 상징물인 진관사 태극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