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응석도 끝… 엄마 품 떠나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입력 2025-08-12 21:51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12일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에게 마지막으로 응석을 부리고 있다. 판다는 태어난 지 2년가량 되면 독립하는 특성에 따라 쌍둥이 자매는 13일부터 엄마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들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