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보드 세계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 여름 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에서 멋진 야간공연을 펼치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강력한 수압으로 보드를 높이 솟구치게 해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을 주게 하는 스포츠다. 인제군 제공
플라이보드 세계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 여름 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에서 멋진 야간공연을 펼치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강력한 수압으로 보드를 높이 솟구치게 해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을 주게 하는 스포츠다. 인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