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어호 위에서의 곡예

입력 2025-08-10 19:02

플라이보드 세계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 여름 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에서 멋진 야간공연을 펼치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강력한 수압으로 보드를 높이 솟구치게 해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을 주게 하는 스포츠다. 인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