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팀 되겠다” “8월 통방 부담 덜어”

입력 2025-08-07 21:20

구윤철(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지난달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은을 찾아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미국과 관세) 협상이 잘 돼서 8월 통화정책방향회의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