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4월 수상작은 종교국 미션탐사부 최기영 기자의 ‘교회 가본 적 없어도 영화에 푹 빠지도록 제작’(2025년 4월 28일 33면)과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손재호 기자의 ‘귀갓길 계단서 쓰러진 50대 목수, 6명 살리고 떠났다’ 기사, 5월 수상작은 종교국 미션탐사부 박효진 신은정 기자의 ‘때론 엄마·선배처럼… 아이들 섬기는게 소명이고 기쁨이야’(2025년 5월 17일 7면) 기사와 편집국 사진부 윤웅 기자의 ‘[앵글 속 세상] 길 잃은 외국인 관광객들 ⓘ를 찾아주세요’(2025년 5월 14일 28면) 기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최 기자, 손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김경진 소망교회 목사, 신 기자, 윤 기자.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4월 수상작은 종교국 미션탐사부 최기영 기자의 ‘교회 가본 적 없어도 영화에 푹 빠지도록 제작’(2025년 4월 28일 33면)과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손재호 기자의 ‘귀갓길 계단서 쓰러진 50대 목수, 6명 살리고 떠났다’ 기사, 5월 수상작은 종교국 미션탐사부 박효진 신은정 기자의 ‘때론 엄마·선배처럼… 아이들 섬기는게 소명이고 기쁨이야’(2025년 5월 17일 7면) 기사와 편집국 사진부 윤웅 기자의 ‘[앵글 속 세상] 길 잃은 외국인 관광객들 ⓘ를 찾아주세요’(2025년 5월 14일 28면) 기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최 기자, 손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김경진 소망교회 목사, 신 기자, 윤 기자.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