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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취임
입력
2025-08-06 01:13
한화생명의 권혁웅(왼쪽) 부회장과 이경근(왼쪽 두번째) 사장이 각자 대표로 5일 취임했다. 신임 대표들은 이날 공동명의로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