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4일 열린 전기전자제품 전자파 발생 시연 및 안전가이드라인 권고 기자회견에서 최예용 센터 소장이 휴대용 선풍기와 30㎝ 떨어진 지점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최 소장은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4일 열린 전기전자제품 전자파 발생 시연 및 안전가이드라인 권고 기자회견에서 최예용 센터 소장이 휴대용 선풍기와 30㎝ 떨어진 지점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최 소장은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