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명동 시내 한 환전소에 통화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1407.4원까지 뛰었다가 미국 고용 쇼크 등으로 1380원대로 하락했다. 지난 5월 이후 두 달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내렸다. 연합뉴스
3일 서울 명동 시내 한 환전소에 통화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1407.4원까지 뛰었다가 미국 고용 쇼크 등으로 1380원대로 하락했다. 지난 5월 이후 두 달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