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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강제징용’양금덕 할머니, 국민훈장 수훈
입력
2025-08-03 21:2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2일 광주시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반대로 서훈이 취소된 지 3년 만이다. 양 할머니는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한 이후 30년 동안 일제 피해자 권리 회복 운동에 힘써왔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국민훈장 다섯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