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물관에서도 ‘오픈런’

입력 2025-08-03 21:18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들이 3일 공식 굿즈 매장 '뮷즈샵'에서 품절사태를 일으켰던 까치호랑이 배지를 구매하고 있다. 까치호랑이 배지는 외부 디자이너 공모 상품으로 민화 '호작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