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소리 듣고, 냄새 맡고,만지고… 자연을 느껴요

입력 2025-08-01 20:16

서울 강북구 우이중앙교회(윤용현 목사) 성도들이 최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한빛맹아원의 시각장애인과 북한산 둘레길을 함께 걷고 있다. 우이중앙교회 제공


한 성도가 시각장애인 어린이에게 식물을 만져보며 설명해주는 모습. 교회는 전교인이 조를 나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우이중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