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1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과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7대 3으로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1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과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7대 3으로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