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김정미(왼쪽)가 31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5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찌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 37대 45로 패배한 한국은 은메달을 따내며 2023년 동메달에 이어 대회 2연속 단체전 입상에 성공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