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종료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을 통해 사전 예약한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를 집무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기로 하면서 청와대는 1일부터 일반 관람을 중단한다. 최현규 기자
청와대 관람 종료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을 통해 사전 예약한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를 집무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기로 하면서 청와대는 1일부터 일반 관람을 중단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