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캐슬 꺾은 팀 K리그… 김진규 결승골 세리머니

입력 2025-07-31 00:14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 선수들이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은 김진규(가운데)를 들어올리는 '월척'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이끈 팀 K리그는 뉴캐슬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1대 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