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버스가 30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시험 운항 하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상 최대시속 100㎞, 수상 최대 10노트(시속 18.5㎞)로 운행할 수 있다. 승차인원은 27명이다. 올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수륙양용버스가 30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시험 운항 하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상 최대시속 100㎞, 수상 최대 10노트(시속 18.5㎞)로 운행할 수 있다. 승차인원은 27명이다. 올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