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부대 소속 한 대원이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20진 파병 환송식'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 20진은 남수단 재건지원단으로 남수단에 파견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합뉴스
한빛부대 소속 한 대원이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20진 파병 환송식'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 20진은 남수단 재건지원단으로 남수단에 파견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