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 예선 펼치는 정다연·이예주

입력 2025-07-29 21:24

정다연(광주시체육회)과 이예주(제주 남녕고)가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칼라스포츠 허브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예선에서 229.53점을 얻어 23개 팀 중 13위에 올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