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 축구대표팀의 루시 브론즈(가운데)가 28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열린 2025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잉글랜드는 승부차기 끝에 3-1로 라이벌 스페인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여자 축구대표팀의 루시 브론즈(가운데)가 28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열린 2025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잉글랜드는 승부차기 끝에 3-1로 라이벌 스페인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