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르 드 프랑스’ 악명의 난코스 질주

입력 2025-07-23 00:08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제16구간에서 22일 선두 그룹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이번 구간은 몽펠리에에서 몽방투까지 이어지는 171.5㎞ 코스로, 강풍과 급경사로 악명 높은 난코스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