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5 MLB 경기에서 1회초 바이런 벅스턴에게 솔로 홈런을 내줘 0-1로 뒤진 1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선발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비록 시즌 첫 홈런을 내줬지만 홈런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대 2 승리를 이끌었다.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5 MLB 경기에서 1회초 바이런 벅스턴에게 솔로 홈런을 내줘 0-1로 뒤진 1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선발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비록 시즌 첫 홈런을 내줬지만 홈런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대 2 승리를 이끌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