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엔 삼계탕”

입력 2025-07-20 19:56

초복이자 일요일인 20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지어 길게 서 있다. 전국적으로 폭우가 물러나며 21일부터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무더위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