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 근처 화산에서 16일(현지시간) 용암과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 2023년 말 이후 이 지역에서 9번째로 발생한 화산 폭발이다. 현지 당국은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 등 인근에 있던 약 100명을 대피시켰다. AFP연합뉴스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 근처 화산에서 16일(현지시간) 용암과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 2023년 말 이후 이 지역에서 9번째로 발생한 화산 폭발이다. 현지 당국은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 등 인근에 있던 약 100명을 대피시켰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