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내빈들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대한항공의 기술을 적용한 미래항공 모빌리티(AAM)를 살펴보고 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27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내빈들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대한항공의 기술을 적용한 미래항공 모빌리티(AAM)를 살펴보고 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27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