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년 만의 파리 센강 수영

입력 2025-07-14 18:48

프랑스 파리 센강 수영장 중 한 곳인 퐁 마리 수영장에서 1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센강 수영은 산업화로 수질이 더러워진 1923년부터 금지됐으나 파리시는 100여년 만인 지난 5일 센강 수영장 3곳을 개장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