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도심빛교회(조재욱 목사) 성도들이 지난 6일 주일 예배 후 첫 예배당 입당을 축하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달 초 예배당을 고치는 성도 모습. 교회는 지난해 개척 후 여러 공간을 빌려 예배를 드려왔고 첫 예배처소를 마련한 뒤 지난 한 달 내내 전 교인과 봉사자가 손수 실내를 꾸몄다. 도심빛교회 제공
서울 관악구의 도심빛교회(조재욱 목사) 성도들이 지난 6일 주일 예배 후 첫 예배당 입당을 축하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달 초 예배당을 고치는 성도 모습. 교회는 지난해 개척 후 여러 공간을 빌려 예배를 드려왔고 첫 예배처소를 마련한 뒤 지난 한 달 내내 전 교인과 봉사자가 손수 실내를 꾸몄다. 도심빛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