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글로벌 베이비 페어’가 열린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기용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 육아용품부터 유아교육 서비스까지 육아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권현구 기자
‘2025 글로벌 베이비 페어’가 열린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기용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 육아용품부터 유아교육 서비스까지 육아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