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가 9일(현지시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5'에서 자신이 그린 영국 국왕 찰스 3세와 그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다는 2019년 영국 옥스퍼드대, 버밍엄대의 AI 전문가들이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AFP연합뉴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가 9일(현지시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5'에서 자신이 그린 영국 국왕 찰스 3세와 그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다는 2019년 영국 옥스퍼드대, 버밍엄대의 AI 전문가들이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