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갈라진 논바닥

입력 2025-07-08 21:27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이어진 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하논분화구 내 논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는 하루 1000∼5000ℓ 이상의 용천수가 분출돼 논으로 쓰이는 땅이 많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