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전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PSG는 후반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에도 뮌헨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게 됐다. 아래쪽은 같은 날 치러진 도르트문트와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끈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AP뉴시스, 신화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전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PSG는 후반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에도 뮌헨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게 됐다. 아래쪽은 같은 날 치러진 도르트문트와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끈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AP뉴시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