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물놀이

입력 2025-07-06 20:00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향교 인근 계곡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4절기 중 11번째 절기 소서인 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