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에 조나단 송

입력 2025-07-03 01:17

CJ대한통운은 글로벌사업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조나단 송(56·사진)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송 대표는 미국 물류 전문기업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지낸 인물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세일즈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민영 기자 my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