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국민일보 1일자 18면 ‘금리 내려도… 예테크족엔 아직 상호금융 예 적금 있다’ 기사 관련

입력 2025-07-02 21:28 수정 2025-07-03 00:14
국민일보 1일자 18면 ‘금리 내려도… 예테크족엔 아직 상호금융 예 적금 있다’ 기사의 기사 본문과 그래픽에서 언급한 신용협동조합별 최고 금리가 최근 상품의 금리가 아닌 이전 상품의 금리로 표기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사이트에 올라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신협중앙회가 해당 사이트의 상품별 금리를 제때 갱신하지 않아 과거 상품의 금리가 최신 자료로 올라간 게 확인됐습니다. 금감원에서도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개선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려 사과드립니다.